배우 김래원이 3년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한 소감을 밝혔다.
김래원은 11일 목동 SBS 사옥에서 열린 새 수목드라마 '펀치'의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김래원은 이 자리에서 "영화 촬영을 해오다가 드라마 촬영을 넘어오게 돼 걱정을 많이 했다"며 "검사 역할도 처음이라 걱정 됐는데, 현장에서 감독님이 잘 이끌어줬다"고 말했다.이어 "열심히 노력해서 최고의 드라마를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김래원은 지난 2011년 SBS '천일의 약속'에 출연한 뒤 '펀치'로 3년 만에 드라마에 복귀했다.
한편 '펀치'는 대검찰청 반부패부 수사지휘과장 박정환 검사(김래원)의 생애 마지막 6개월의 기록을 담는다. '추적자', '황금의 제국'을 집필한 박경수 작가가 대본을 맡았다. 15일 첫방송.
김겨울기자 wint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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