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걸스데이의 혜리가 대세작가 유병재에게 돌직구를 던졌다.
10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는 '내가 제일 잘나가' 특집으로 작가 유병재, 걸스데이 혜리, M.I.B 강남, 배우 최태준가 출연했다.
앞서 혜리는 자신의 이상형과 관련해 "나이가 좀 많은 사람을 좋아하는 편이다"라고 밝혔다.
이에 MC들은 혜리에게 "옆에 앉은 최태준과 유병재의 나이가 어떻게 될 것 같느냐"라고 질문했다.
혜리는 "최태준 씨는 24살처럼 보이진 않는다. 한 28살 또는 29살로 보인다"라고 전했다.
이어 유병재를 바라보며 "서른넷?"이라고 독설을 던져 유병재를 당혹스럽게 했다.
유병재 작가는 1988년 5월6일 생으로 현재 나이는 만 26세다.
유병재는 이후 걸스데이에서 가장 맘에 드는 멤버로 소진을 꼽고 "애교 많은 여자는 별로…"라고 이유를 밝혀 반격하기도 했다.
이날 유병재는 지상파 예능 첫 출연에 성공적인 데뷔를 했다는 평을 듣고 있다.
유병재는 작가를 맡고 있는 tvN 'SNL코리아' 극한직업 매니저편에 직접 출연하면서 개그맨보다 더 웃긴 작가로 인기를 끌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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