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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를레는 12일(한국시각) 영국 지역지 '런던 이브닝 스탠다드'와의 인터뷰에서 1월 이적설에 대한 질문에 "그냥 웃을 수밖에 없다. 나는 이적시장에서 팀을 바꾸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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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를레의 이적설은 불거질만 했다. 지난해 첼시 유니폼을 입은 쉬를레는 올시즌 정규에서 총 10경기에 출전, 2골을 기록하는 데 그쳤다. 10경기 중에서도 교체출전이 6경기에 달한다. 최전방 공격수지만, 페르난도 토레스와 디에고 코스타에 밀려 첼시에서 측면 공격수로 활용된 지 오래다. 입지가 불안해진 것 아니냐는 관측이 나오고 있었다. 또 무리뉴 감독이 최근 공개적으로 쉬를레의 경기력에 불만을 표하면서 자연스레 이적설이 불거졌었다. 무리뉴 감독은 "쉬를레는 독일대표팀에 갔다 오면 항상 컨디션이 좋지 않았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는 거칠고 체력적으로 힘들다. 쉬를레가 적응해야 할 부분"이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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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회기자 manu35@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