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이 우리카드를 제압하고 4위를 탈환했다.
한국전력은 13일 충남 아산시 이순신체육관에서 열린 NH농협 2014~2015 프로배구 V리그 남자부 경기에서 우리카드를 3대1(25-21 22-25 27-25 25-19)로 꺾었다.
11일 우리카드를 꺾은 현대캐피탈(승점 23)에 4위자리를 내줬던 한국전력은 3연승으로 승점 24점을 기록하며 이틀만에 승점 4위를 탈환했다. 반면 우리카드는 8연패에 빠지며 남자부 최하위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한국전력의 3연승으로 남자부 순위 경쟁이 더욱 치열해졌다. 현재 대한항공이 승점 26으로 2위에 올라있고 OK저축은행이 승점 25로 뒤를 바짝 추격하고 있다. 4위 한국전력도 승점 24점, 5위 현대캐피탈도 승점 23점이다.
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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