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트장 화재가 발생한 JTBC의 드라마 '하녀들'이 결방된다.
13일 오후 1시30분 경 경기도 연천군 전곡읍 전곡리에 위치한 '하녀들'의 세트장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났다.
'하녀들'은 12일 첫 회가 방송된 드라마로, 화제가 난 촬영장에서는 연일 촬영이 진행 중이었다.
JTBC 측은 화재 직후 공식 트위터를 통해 "오늘밤 9시45분 방송 예정이었던 '하녀들' 2회는 결방되며 '학교다녀오겠습니다' 22회가 재방송됩니다. 시청자 여러분의 양해를 부탁드립니다"라고 밝혔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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