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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보너스는 지난달 27일 K-리그 클래식 플레이오프 안산전을 앞두고 열린 회식에서 정 사장이 선수단에 약속한 돈이다. 정 사장은 승격시 사재 5000만원을 수당으로 지급하겠다고 약속했다. 또 승강 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경남을 3대1로 꺾고 승격에 가까워지자 추가 지원을 약속했고 당초 5000만원에서 2000만원이 더해진 7000만원을 선수단에 지급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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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는 경남과의 승강 플레이오프 1,2차전에서 합계 4대2로 승리를 거두고 승격에 성공했다. 2015년 클래식 무대에서 뛴다. 그러나 해결해야 할 과제가 많다. 광주시의 예산 지원 부족으로 클래식 수준에 걸맞은 전력 구축을 위한 선수 영입자금과 구단 운영비가 턱 없이 모자르다. 또 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 대회로 인해 전반기에 홈경기장을 사용할 수 없는 위기에 처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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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