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후의 명곡'을 통해 가요계 '작은 거인'이라는 타이틀을 얻은 벤이 연말 합동 콘서트 무대에 오른다.
벤은 오는 12월 31일 오후 7시 잠실 롯데월드 크리스탈볼룸에서 주니엘, 써니힐과 함께 합동 콘서트 '2014 트윙클 스타' 공연을 갖는다.
이번 공연을 주최하는 공연 관계자는 "2014 트윙클 스타" 공연은 가요계의 숨겨진 보물처럼 반짝이는 매력을 가진 3팀의 각기 다른 매력을 한 번에 볼 수 있는 기회"라며 "2015년의 기대와 2014년의 마무리를 접하는 시점에서 3팀이 보여주는 이번 공연을 통해 관객들이 연말의 아쉬움을 훌훌 털고 가벼운 마음으로 새해를 준비할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가수 벤은 2010년 '키도 작고 이쁘지는 않지만'으로 데뷔해 올 해 '불후의 명곡'을 통해 실력을 입증, 실력파 신예 가수로 주목 받고 있다. 그 동안 각종 음악프로그램 및 콘서트 등의 다양한 무대 경험을 바탕으로 이번 공연에서 진정한 '작은 거인'다운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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