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사실무근
대한항공이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이 조현아 당시 대한항공 부사장이 만취상태로 발권데스크에서부터 언성을 높였다는 보도에 사실무근이라 밝혔다.
15일 업계 및 대한항공에 따르면 뉴욕 한인 방송 'TKC'는 지난 9일(현지시각) '정통한 소식통'을 인용해 "조현아 전 부사장이 ('땅콩 리턴' 사태 당시) 만취 상태로 비행기 탑승권 발권데스크에서 이미 대한항공 직원들과 말싸움을 벌였으며, 일등석에 탑승한뒤 'IOC 위원들을 다 죽여야 돼'라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또 TKC는 "조 전 부사장이 고래고래 소리를 질러 거의 난동 수준이었다고 정통한 관계자가 밝혔다"고 전하며 "지상의 대한항공 운항팀과 연락하며 여객기의 리턴 이유를 사무장을 내리게 하기 위한 게 아니라 (조 전 부사장이) '짐을 내리기 위해 회항하는 것으로 하라'고 지시하는 등 회항 이유도 조작하려 했다"고 덧붙였다.
이와 관련, 대한항공 측은 "당시 조 전 부사장은 차량 정체로 인해 뉴욕 공항에 늦게 도착해, 탑승권을 받은 직후 곧바로 탑승구로 이동했고, 기내에서 이와 같은 내용의 큰 소리를 쳤다는 사실 또한 없다"며 "사실무근"이라고 해명했다.
이어 대한항공 측은 "해당 매체에 정정보도를 요청했으며, 불가피할 경우에는 법적 소송도 불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스포츠조선닷컴>
대한항공 사실무근, 대한항공 사실무근
연예 많이본뉴스
-
강예원, 사망한 父 채무만 11억.."밀린 월급 꼭 갚겠다" 직원들 앞 눈물 ('미우새') -
53세 주진모, '경사 심한' 오르막길 집 생활 고충.."민혜연♥ 지팡이 삼아 올라가" -
딘딘, 슬리피에 '800만원 결혼선물' 땅을 치고 후회.."어려서 화폐가치 몰랐다" -
이윤석, 건강 열망에 '부분 가발'도 벗었다 "오래 살고 싶어" ('놀뭐') -
"몰래 성형 좀 그만해" 강예원, 母도 놀란 '7번 성형 변천사' ('미우새') -
홍이설, 허남준과 열애설에 결국 입 열었다…"대학 동기일 뿐, 좋은 동료" -
'오상진♥' 김소영, 딸 키울 땐 몰랐다...2개월 아들 행동에 "원래 이래요?" -
"이 미모 실화냐, 월드컵 무대라 더 빛나"…에스파 카리나·윈터, 월드컵 성지에 강림[사포판 현장]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스페인, "이강인 방출, 얼마나 멍청한 결정이었나" 분노...韓 에이스 월드컵에서 날뛰자, 또 맹비난 쏟아지는 라리가 구단
- 2.김민재 때문에 생애 첫 월드컵 폭망 위기, BBC 혹평 쏟아낸 분데스리가 골잡이, "패스도 제대로 못 받아" 혹평
- 3.'69분 교체에 상처' 손흥민 가슴아픈 한마디 "체코전에서 전 한 거 없어요"…레전드 선배와 동료들은 "숨은 주역" 엄지[과달라하라 현장]
- 4.'무득점' 손흥민 향한 충격 비판! "득점 감각 토트넘 시절 같지 않아"…멕시코 상대 '호쾌한 감아차기' 재현할까
- 5.‘홍명보호 초대박’ 박지성 맨유 후계자는 김민재였나...스카우트 파견, 김민재 집중 관전 ‘체코전 완벽 활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