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컵대회의 최대 묘미는 역시 이변이었다. 세필드는 3부리그에서 5위에 머물러 있다. 반면 원정팀 사우스햄턴은 올시즌 주력 선수들을 모두 빅클럽에 이적시키고도 쿠만 감독의 지도속에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5위에 올라 있다. 2위를 질주하다 최근 리그 4연패 및 5경기 연속 승리를 거두지 못하고 5위로 추락했다. 하지만 전력에서 몇수 위라는 평가속에서도 3부리그 팀에 덜미를 잡히며 자존심을 구기게 됐다. 최근 연패는 5연패로 늘어났다. 주전들을 대거 투입하고도 당한 패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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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