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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성현아는 올 블랙 차림으로 공판 시작 20분여 전 법원에 등장했다. 하지만 지난 2차 공판과 마찬가지로 취재진의 질문에 묵묵부답으로 일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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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판이 시작되자 법원에는 울음소리로 가득 찼다. 성현아가 자신의 억울함을 눈물로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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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판이 끝난 뒤 성현아와 변호인은 "선고가 남은 상황에서 (공판에 대해) 말하는 것이 조심스럽다"며 자리를 피했다. "왜 울었느냐"는 질문에는 "할 말이 없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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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판부는 오는 30일 오후 3시 성현아의 혐의에 대한 최종 선고를 할 예정이다.
월간지는 지난달 성현아 측근의 말을 인용해 "성현아 남편은 1년 반 전부터 별거에 들어갔고, 현재는 연락이 끊긴 상태로 외국과 국내를 오간다는 소문만 무성하다"며 "별거 당시 아이를 출산한 지 얼마 되지 않았던 성현아도 힘든 시간을 보냈다"고 보도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