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센히어로즈(대표이사 이장석)는 투수 한현희(21), 조상우(20) 선수와 2015년 연봉 계약을 각각 체결하였다.
올 시즌 31개의 홀드를 기록하며 지난 시즌에 이어 2시즌 연속 홀드왕을 차지한 한현희 선수는 올해 연봉 1억2천500만원에서 1억5백만원(84%) 인상 된 2억3천만원에 2015년 연봉 계약을 체결했다.
66경기에 등판하여 78 2/3이닝 동안 4승 2패 2세이브 31홀드 평균자책점 3.20을 기록한 한현희 선수는 "올 시즌은 구단을 포함해 코칭스태프, 선수들 모두에게 감사한 시즌이었다. 또한 국가대표팀에 선발 되어 영광이었고, 그 기간 동안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다. 좋았던 올 시즌을 기억하며 겨울동안 열심히 훈련해 내년시즌 어떤 보직에서도 좋은 모습을 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계약 소감과 내년시즌 각오를 밝혔다.
올 시즌 48경기에 등판하여 69 1/3이닝 동안 6승 2패 11홀드 평균자책점 2.47을 기록한 조상우 선수는 올해 연봉 2천8백만원에서 4천만원(84%) 인상 된 6천8백만원에 2015년 연봉 계약을 체결했다.
계약 후 조상우 선수는 "올 시즌 중간 부상을 당해 경기에 출전하지 못했던 것이 너무 아쉽다. 내년에는 몸 관리에 더욱 신경 써 부상 없는 시즌을 만들겠다. 내년시즌은 지난 포스트시즌을 경험 삼아 팀을 위해 더욱 활약 하겠다"고 내년시즌 각오를 밝혔다.
이명노 기자 nirvana@sportschosun.com
-
강예원, 사망한 父 채무만 11억.."밀린 월급 꼭 갚겠다" 직원들 앞 눈물 ('미우새') -
53세 주진모, '경사 심한' 오르막길 집 생활 고충.."민혜연♥ 지팡이 삼아 올라가" -
딘딘, 슬리피에 '800만원 결혼선물' 땅을 치고 후회.."어려서 화폐가치 몰랐다" -
이윤석, 건강 열망에 '부분 가발'도 벗었다 "오래 살고 싶어" ('놀뭐') -
"몰래 성형 좀 그만해" 강예원, 母도 놀란 '7번 성형 변천사' ('미우새') -
홍이설, 허남준과 열애설에 결국 입 열었다…"대학 동기일 뿐, 좋은 동료" -
'오상진♥' 김소영, 딸 키울 땐 몰랐다...2개월 아들 행동에 "원래 이래요?" -
"이 미모 실화냐, 월드컵 무대라 더 빛나"…에스파 카리나·윈터, 월드컵 성지에 강림[사포판 현장]
- 1.스페인, "이강인 방출, 얼마나 멍청한 결정이었나" 분노...韓 에이스 월드컵에서 날뛰자, 또 맹비난 쏟아지는 라리가 구단
- 2.김민재 때문에 생애 첫 월드컵 폭망 위기, BBC 혹평 쏟아낸 분데스리가 골잡이, "패스도 제대로 못 받아" 혹평
- 3.'69분 교체에 상처' 손흥민 가슴아픈 한마디 "체코전에서 전 한 거 없어요"…레전드 선배와 동료들은 "숨은 주역" 엄지[과달라하라 현장]
- 4.'무득점' 손흥민 향한 충격 비판! "득점 감각 토트넘 시절 같지 않아"…멕시코 상대 '호쾌한 감아차기' 재현할까
- 5.‘홍명보호 초대박’ 박지성 맨유 후계자는 김민재였나...스카우트 파견, 김민재 집중 관전 ‘체코전 완벽 활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