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축구의학회가 오는 20일 삼성서울병원 암병원에서 제2차 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올해로 2번째를 맞이한 축구의학회 학술대회는 한국 축구 발전을 목표로 축구와 의학의 접목을 위해 마련됐다. 현대 축구가 과학화, 시스템화 되어가는 흐름 속에서 의학을 통한 축구 발전 소통의 장이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번 학술대회에선 '응급을 요하는 급성 심장 이상' '응급을 요하는 급성 뇌손상' '경기장 내 심폐소생술 및 응급처치' '국제대회 원정전략' '환경 변화 극복 과정에서 트레이너의 역할' 등이 발표될 예정이다. 또 임영진 대한축구협회 의무분과위원장(대한신경외과학회 이사장)을 비롯해 이용수 기술위원장 등 각계 인사가 참가해 축구 의학 발전을 논의한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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