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농구팬들은 2014~2015시즌 국내여자프로농구(WKBL) 우리은행-KDB생명전에서 우리은행의 승리를 예상했다.
국민체육진흥공단(www.kspo.or.kr)이 발행하는 체육진흥투표권 공식 인터넷 발매사이트 베트맨(www.betman.co.kr)이 19일 오후 7시 춘천호반체육관에서 벌어지는 우리은행-KDB생명전을 대상으로 한 농구토토 W매치 111회차 투표율을 중간 집계한 결과, 전체 참가자의 55.70%가 우리은행의 승리를 예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0점 이내 박빙승부를 예상한 참가자는 33.62%였고, KDB생명 우세에 투표한 참가자는 10.69%로 집계됐다.
전반전에서도 우리은행의 리드 예상이 66.62%로 우위를 차지했고, KDB생명 우세 예상(18.03%)과 5점차 이내 접전(15.33%)이 뒤를 이었다. 전반 득점의 경우 우리은행 40점대-KDB생명 25점대 기록 예상이 11.79%로 가장 높게 집계됐고, 최종득점대에서는 우리은행 70점대-KDB생명 60점대를 기록할 것이라는 예상이 16.76%로 최다를 차지했다.
홈팀 우리은행은 개막 후 14연승의 무패행진으로 단독선두를 질주 중이다. 그야말로 파죽지세로 거침이 없다. 임영희, 박혜진, 이승아 등 선수들의 고른 활약과 두터운 조직력을 앞세워 연승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반면 원정팀 KDB생명은 시즌성적 2승11패로 하나외환과 공동 최하위. 최근 5연패 중으로 우선 연패탈출이 시급한 상황이다. 이번 시즌 두 번의 맞대결에서는 우리은행이 모두 승리를 거뒀다.
한편, 농구토토 W매치 111회차는 경기시작 10분 전인 19일 오후 6시 50분 발매가 마감된다.
이명노 기자 nirvan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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