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점 줬지만 선수들은 잘했다."
전자랜드 엘리펀츠는 20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SK 나이츠전에서 접전 끝에 70대78로 패했다. 상대 헤인즈에게 41점 10리바운드 8어시스트를 허용했다. 헤인즈의 원맨쇼를 막지 못해 졌다고 표현할 수밖에 없는 경기.
하지만 유 감독은 패배의 원인을 다른데서 찾았다. 유 감독은 경기 후 "오늘 경기 헤인즈에게 단 한 번도 도움수비를 가지 않았다. 41점을 줬지만 우리 선수들은 잘했다"라고 했다. 헤인즈에게 줄 점수는 주고 다른 루트를 막겠다는 의도. 김민수에게 14점을 줬지만 승부가 결정난 경기 막판 나온 점수가 많았고 김선형 6점, 박상오 9점으로 부진했다. 일단 큰 틀에서의 작전은 성공이었다.
유 감독은 승부처이던 4쿼터 선수들의 수비에서 아쉬움을 드러냈다. 유 감독은 "식스맨 선수들이 자신의 파울과 실점을 맞바꿀 수 있는 수비를 해줬어야 했는데, 너무 쉽게 속공을 허용하고 바스켓카운트를 내주며 무너졌다. 작은 플레이 하나가 승부를 가른 경기였다"고 설명했다.
잠실학생=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강예원, 사망한 父 채무만 11억.."밀린 월급 꼭 갚겠다" 직원들 앞 눈물 ('미우새') -
53세 주진모, '경사 심한' 오르막길 집 생활 고충.."민혜연♥ 지팡이 삼아 올라가" -
딘딘, 슬리피에 '800만원 결혼선물' 땅을 치고 후회.."어려서 화폐가치 몰랐다" -
이윤석, 건강 열망에 '부분 가발'도 벗었다 "오래 살고 싶어" ('놀뭐') -
"몰래 성형 좀 그만해" 강예원, 母도 놀란 '7번 성형 변천사' ('미우새') -
홍이설, 허남준과 열애설에 결국 입 열었다…"대학 동기일 뿐, 좋은 동료" -
'오상진♥' 김소영, 딸 키울 땐 몰랐다...2개월 아들 행동에 "원래 이래요?" -
"이 미모 실화냐, 월드컵 무대라 더 빛나"…에스파 카리나·윈터, 월드컵 성지에 강림[사포판 현장]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스페인, "이강인 방출, 얼마나 멍청한 결정이었나" 분노...韓 에이스 월드컵에서 날뛰자, 또 맹비난 쏟아지는 라리가 구단
- 2.김민재 때문에 생애 첫 월드컵 폭망 위기, BBC 혹평 쏟아낸 분데스리가 골잡이, "패스도 제대로 못 받아" 혹평
- 3.'69분 교체에 상처' 손흥민 가슴아픈 한마디 "체코전에서 전 한 거 없어요"…레전드 선배와 동료들은 "숨은 주역" 엄지[과달라하라 현장]
- 4.'무득점' 손흥민 향한 충격 비판! "득점 감각 토트넘 시절 같지 않아"…멕시코 상대 '호쾌한 감아차기' 재현할까
- 5.‘홍명보호 초대박’ 박지성 맨유 후계자는 김민재였나...스카우트 파견, 김민재 집중 관전 ‘체코전 완벽 활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