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점 줬지만 선수들은 잘했다."
전자랜드 엘리펀츠는 20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SK 나이츠전에서 접전 끝에 70대78로 패했다. 상대 헤인즈에게 41점 10리바운드 8어시스트를 허용했다. 헤인즈의 원맨쇼를 막지 못해 졌다고 표현할 수밖에 없는 경기.
하지만 유 감독은 패배의 원인을 다른데서 찾았다. 유 감독은 경기 후 "오늘 경기 헤인즈에게 단 한 번도 도움수비를 가지 않았다. 41점을 줬지만 우리 선수들은 잘했다"라고 했다. 헤인즈에게 줄 점수는 주고 다른 루트를 막겠다는 의도. 김민수에게 14점을 줬지만 승부가 결정난 경기 막판 나온 점수가 많았고 김선형 6점, 박상오 9점으로 부진했다. 일단 큰 틀에서의 작전은 성공이었다.
유 감독은 승부처이던 4쿼터 선수들의 수비에서 아쉬움을 드러냈다. 유 감독은 "식스맨 선수들이 자신의 파울과 실점을 맞바꿀 수 있는 수비를 해줬어야 했는데, 너무 쉽게 속공을 허용하고 바스켓카운트를 내주며 무너졌다. 작은 플레이 하나가 승부를 가른 경기였다"고 설명했다.
잠실학생=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김대성, 안타까운 가정사…"母 16세에 원치 않은 임신, 42년만 재회 후 충격" -
'이숙캠' 이호선 상담가, 10kg 감량 후 '몰라보게 예뻐졌다'..."요즘 난리난 미모" (이호선상담소) -
'유치원 교사' 이수지 또 나왔다..코로나 등원·모기·학부모 CCTV 요구까지 "열 받아서 못 봐" -
'뼈말라' 된 장재인, 가슴뼈 드러날 정도로 마른 몸…충격 근황 -
이효리, 부친상 후 근황..."비싼 옷과 좋은 직업, 다 소용 없다" 삶의 변화 고백 -
송민호 '재복무 약속'의 함정…현직 변호사 "양형 전략일 뿐"(연예뒤통령) -
"남편과 모텔 데이트, 강력 추천"...윤진이 19금 토크에 미혼 친구 '당황' (진짜윤진이) -
대성, 김종국·추성훈 '운동 광기'에 현타…"이 방송 갈피 못 잡겠네"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염갈량 눈은 옳았다! 18이닝 연속 무실점 질주라니…신뢰 얻은 호주남, 타격 1위팀 상대로도 '7K 완벽투' 증명 [수원리포트]
- 2.3160일 만에 거둔 '첫 승' 후 공개 고백! "고맙고 사랑해~" → 롯데 현도훈, 아내에게 영광을 바쳤다 [부산 현장]
- 3.[4강PO리뷰] '1승남았다' KCC, 정관장에 재복수전 성공했다…접전 끝에 83-79 승리, 2승1패 다시 리드
- 4.'극강의 내향인' 드디어 웃었다, 프리먼이 포옹하자 그제야 환한 미소...이적 후 첫 끝내기 안타
- 5.'이걸 이긴다고?' 노시환이 끝냈다! 한화 연장 10회말 대역전극[대전 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