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남자다' 유재석, 권오중, 임원희 등 종영 소감 "나는 이제 백수다"
'나는 남자다' 유재석, 권오중, 임원희 등이 프로그램 종영 소감을 밝혔다.
19일 방송된 KBS2 '나는 남자다' 시즌1 마지막회에서는 타이틀 매치편으로 지금까지의 출연자들 중에서 화제가 됐던 일반인들이 대거 등장해 즐거운 시간을 꾸몄다.
이날 방송 말미에 임원희는 "나는 권오중 장동민 허경환 유재석 등과 같이 설 수 없는 능력이었다"며 "부족한 모습 보여드려서 죄송하다. 그래도 끝까지 봐주신 시청자들에게 감사하다"고 종영 소감을 밝혔다.
이어 권오중은 "방송 심의가 완화됐으면 좋겠다. 본의 아니게 나 때문에 욕 먹으신 분들 죄송하다. 오늘부터 백수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또한 허경한은 "대한민국 모든 사람을 만나는 자리였다"고 말했고, 장동민은 "촬영하러 오는 것 자체가 재밌었다. 다시 한 번 모이는 자리가 있었으면 좋겠다"고 바람을 전했다.
마지막으로 유재석은 "즐거운 이야기를 들려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한편 '나는 남자다'는 여자들은 모르는 남자들만의 비밀스러운 이야기라는 콘셉트로, 20회를 끝으로 시즌 1을 마감했다. <스포츠조선닷컴>
연예 많이본뉴스
-
김대성, 안타까운 가정사…"母 16세에 원치 않은 임신, 42년만 재회 후 충격" -
'이숙캠' 이호선 상담가, 10kg 감량 후 '몰라보게 예뻐졌다'..."요즘 난리난 미모" (이호선상담소) -
'유치원 교사' 이수지 또 나왔다..코로나 등원·모기·학부모 CCTV 요구까지 "열 받아서 못 봐" -
'뼈말라' 된 장재인, 가슴뼈 드러날 정도로 마른 몸…충격 근황 -
이효리, 부친상 후 근황..."비싼 옷과 좋은 직업, 다 소용 없다" 삶의 변화 고백 -
송민호 '재복무 약속'의 함정…현직 변호사 "양형 전략일 뿐"(연예뒤통령) -
"남편과 모텔 데이트, 강력 추천"...윤진이 19금 토크에 미혼 친구 '당황' (진짜윤진이) -
대성, 김종국·추성훈 '운동 광기'에 현타…"이 방송 갈피 못 잡겠네"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염갈량 눈은 옳았다! 18이닝 연속 무실점 질주라니…신뢰 얻은 호주남, 타격 1위팀 상대로도 '7K 완벽투' 증명 [수원리포트]
- 2.3160일 만에 거둔 '첫 승' 후 공개 고백! "고맙고 사랑해~" → 롯데 현도훈, 아내에게 영광을 바쳤다 [부산 현장]
- 3.[4강PO리뷰] '1승남았다' KCC, 정관장에 재복수전 성공했다…접전 끝에 83-79 승리, 2승1패 다시 리드
- 4.'극강의 내향인' 드디어 웃었다, 프리먼이 포옹하자 그제야 환한 미소...이적 후 첫 끝내기 안타
- 5.'이걸 이긴다고?' 노시환이 끝냈다! 한화 연장 10회말 대역전극[대전 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