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스턴 레드삭스의 마무리 투수 우에하라 고지(39)가 오타니 쇼헤이(20)에게 투수에 전념하라고 조언했다.
21일 일본의 한 TV 프로그램에 출연한 우에하라는 스즈키 이치로의 진로에 대해 "크리스마스 연휴가 끼어 있어 연내에 소속팀 결정이 어렵다"고 했다. 뉴욕 양키스에서 FA(자유계약선수)가 된 이치로는 현재 주전 외야수로 출전이 가능한 팀을 찾고 있다.
우에하라는 투수와 야수로 뛰고 있는 니혼햄 파이터스 오타니 얘기가 나오자 "투수쪽이 낫다. 나보다 구속이 20km가 더 나온다"고 했다.
메이저리그 진출을 고민하다가 지난해 니혼햄과 계약한 오타니는 프로 입단 때부터 투수와 야수 겸업을 선언했다.
오타니는 올시즌 투수로 24경기에 등판해 11승4패-평균자책점 2.61, 야수로 87경기에 출전해 타율 2할7푼4리-10홈런-31타점을 기록했다. 올시즌 시속 162km 직구를 던져 팬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민창기 기자 huelva@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애 엄마 맞아?"..'이동건과 이혼' 조윤희, 턱선 위 단발 커트 파격 변신 -
재혼 앞둔 서인영, 카메라 앞에서 돌연.."이제 때까지 보여주는 여자" 충격 근황 -
"새벽 4시에 웬 봉변?"...장성규, 동네 주민 '욕설 메시지' SNS에 박제 -
장모님이 육아 돕는데 남편은 휴대폰만..어린 딸, 아빠와 눈 마주치자 '고개 푹' ('결혼지옥') -
버즈, 데뷔 23년 만에 결국 완전체 마침표..민경훈 제외 전원 '전속계약 종료' [전문] -
[SC리뷰] 박서진, 살림의 신 당황시킨 냉장고 공개…'살림남' 하차 위기까지 불렀다 -
이민우, 신혼여행 중 ♥아내와 분가 갈등 "부모님 눈치 보여" ('살림남') -
이용식, 손녀 위해 성대한 돌잔치 준비 "딸에게 사랑 베풀지 못해 미안해" ('조선의사랑꾼')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계약 0순위' KIA 대이변…트레이드 실패 위기의 거포, 절호의 기회가 왔다
- 2.이강인, 토트넘에서 강등될 뻔했다...또 한번의 깜짝 폭로 "정말 진지하게 관심있던 훌륭한 선수"
- 3.'LEE는 오늘이 가장 싸다' 아틀레티코, 베실바 대신 이강인 데려온다! 西언론 '시메오네, 제2의 그리즈만 만들 수 있어'...신난 PSG, 이적료 439억원→615억원 '상향 조정'
- 4.'주장 월드컵 충격 제외' 일본 감독 심경 고백 "존중 없이 끔찍한 이야기 했다"
- 5.[단독] '신인 빅3' 엄준상, 결국 ML 애리조나행 선택...14일 출국, 계약금 23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