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호 김준호 김준호
코코엔터테인먼트의 대표 김준호가 회사 청산설 전횡선 및 내부 균열설에 시달리고 있다. 그와 함께 공동 대표를 맡았던 김우종 씨가 공금 횡령으로 잠적하면서 피해를 고스란히 소속 개그맨들이 입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
22일 오전 아시아투데이는 "김 대표가 회삿돈을 횡령해 잠적하면서 심각한 위기를 맞고 있는 코코엔터테인먼트가 결국 청산 수순으로 가닥을 잡고 이에 대한 협의를 진행 중"이라고 보도했다.
또 "김준호를 믿고 따르는 후배 개그맨을 포함해 직원들 사이에서 갈등과 불만이 속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며 "회사 역시 김준호의 일부 전횡에 대해서도 내부적으로 불만을 제기하고 있다. 수익배분 등에서 불리한 계약(1.5대 8.5)으로 경영악화를 가속화시켜 최악의 조건을 제공했다"고 전했다.
이어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김준호가 추후 회사와 계약없이 자신의 수익은 100%로 가져가면서 회사 대표명함을 받아 권한을 행사하며 매월 600만원의 급여를 받고 자신의 비용도 회사에서 대부분 부담토록 했다"고 주장했다.
한편 앞서 코코엔터테인먼트는 공동대표 김모씨를 공금 수억원을 횡령한 혐의로 고소했다. 김씨가 가져간 돈에는 소속 개그맨들의 출연료가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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