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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61세 이상 국민의 36% 이상이 국민연금을 받고 있으며, 이는 100세 시대를 맞아 국민연금제도가 국민의 든든한 사회 안전망으로 성장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것으로 평가된다. 61세 이상 인구는 848만명이고 61세 이상 연금수급자는 337만6000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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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우 씨는 앞으로 56개월만 연금을 수령하더라도 본인이 납부한 보험료에 해당하는 금액을 전액 받게 되며, 61세 남자 기대여명대로 21년간 연금을 받을 경우 납부한 보험료의 4.5배에 달하는 3억 1천만 원의 연금을 받게 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사망 시에는 일정 범위의 유족에게 유족연금이 지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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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2월 현재 국민연금 수급자(누적)는 400만 명으로, 연금 종류별로는 노령연금 324만 명, 장애연금 14만 명, 유족연금 62만 명이다. 앞으로 제도가 성숙됨에 따라, 연금 수급자는 빠르게 증가하여 2020년 593만 명, 2025년 799만 명, 2030년에는 1,000만 명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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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은 국가가 지급을 보장하여 안정성이 뛰어나고 사망 시까지 평생을 지급함은 물론, 매년 물가가 오른 만큼 인상하여 지급하는 장점이 있다. 따라서 일찍 가입하고, 많이, 오래 납입하여 노후준비를 하는 것이 필요하다.
이 자리에서 최광 이사장은 "1988년 도입된 국민연금제도가 국민의 든든한 노후소득보장제도로 성장한 것은 2,100만 가입자와 400만 수급자의 신뢰와 성원 덕분이며, 은퇴 이후 시작되는 제2의 인생에 국민연금이 든든한 동반자가 될 수 있도록 국민을 섬기고 봉사하는 자세로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