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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거슨 전 감독은 가장 먼저 강조한 것은 무리뉴 감독의 '훈훈한' 외모였다. 무리뉴 감독은 EPL을 대표하는 '미중년' 감독으로 손꼽힌다. 퍼거슨 전 감독은 "무리뉴는 머리스타일도 그렇고, 조지 클루니처럼 잘생겼다"라고 투덜거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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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선수 출신이 아닌데도 감독으로서 성공했다. 포르투갈의 작은 팀에서 시작했지만 FC포르투에서 리그 우승, UEFA컵,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해냈다. 첼시와 인터밀란에서의 활약은 알려진 대로"라며 "무리뉴는 엄청난 일을 해냈다"라고 존경심마저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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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시절 두 사람은 매번 입씨름을 벌이면서도, 경기 전 감독실에서 와인을 함께 하는 등 깊은 친교를 나눈 사이로 유명했다. 퍼거슨 전 감독은 지난해 여름에도 무리뉴 감독이 첼시 컴백 소식에 "언제든 오라. 좋은 와인을 준비해두겠다"라며 환영의 뜻을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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