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의 전설 알렉스 퍼거슨 감독이 루이스 판할 감독에게 엄지를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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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거슨 감독은 최근 "판할은 훌륭한 감독이다. 판할 감독이 부상병동인 팀을 이끌고 어떻게 이런 최고의 결과를 가져왔는지 모르겠다. 부상자가 복귀하면 더 무서워 질 것"이라고 했다. 맨유는 선수들의 줄부상으로 긴 부진의 터널을 헤매다 최근 7경기에서 6승1무를 기록하며 3위로 올라섰다.
퍼거슨 감독의 폭풍 칭찬에 판할 감독도 고개를 숙였다. 27일 뉴캐슬과의 18라운드를 앞둔 판할 감독은 "퍼거슨 전 감독이 믿어준다고 해서 정말 기뻤다. 감독으로서 내게 필요한 자신감과 신뢰를 보여줬다"며 맨유의 감독으로서 퍼거슨 감독이나 바비 찰튼 경, 데이비드 길 부회장에게 신뢰를 받는 것은 큰 힘이 된다"고 밝혔다. 그리고 "그들의 믿음은 성과를 내야 한다는 부담감으로 다가온다. 반드시 성적을 내야하지만 승리가 쉬운 것은 아니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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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는 박싱데이의 살인적인 일정이 기다리고 있다. 27일 뉴캐슬전에 이어 28일에는 토트넘, 1월 1일에는 스토크시티와 격돌한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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