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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시즌 월드컵 첫 문을 여는 청송 월드컵에는 월드랭킹 1~8위까지의 세계 최정상급 선수들을 포함해 총 30여개국 150여명의 선수가 참가할 예정이다. 한국에서는 박희용 신윤선을 필두로 총 25명의 아이스 클라이밍 국가대표가 출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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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산악연맹은 이번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세계랭킹 3위까지의 선수들과 각 나라별 대표선수들을 모두 초청하며, 대회 상금 또한 각 부문별, 순위별 차등은 두지만 역대 아이스 클라이밍 월드컵 중 최대인 총 5000여만원을 내걸었다. 월드컵 공식 후원사인 노스페이스는 벌써 5년째 적극적인 지원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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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대회에는 국제산악연맹 프리츠 브리즈란트 회장을 비롯, 우르스 스테커 아이스 클라이밍 위원장 등 10여명의 국제산악연맹과 아시아산악연맹 관계자가 한국을 찾을 예정이다. 한편 대한산악연맹은 이번 월드컵 대회 개최에 앞서 올 시즌 첫 대회이기도 한 2015 노스페이스컵 청송 전국 아이스클라이밍 선수권대회를 내년 1월 3일부터 4일까지 같은 장소인 청송 얼음골에서 개최하며 월드컵을 사전 홍보하고, 대회 리허설로 삼을 예정이다.
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