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영 미스터 백
배우 장나라가 '미스터백' 종영 소감을 밝혔다.
장나라는 26일 나라짱닷컴을 통해 "은하수라는 새로운 아이를 만나, 원 없이 행복했다"며 "그래서 은하수를 떠나보내야 하는 것이 너무 아쉽기만 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그는 "2014년은 '운널사' 미영에 이어 '미스터백'의 은하수까지 너무도 가슴 벅찬 해였던 것 같다"며 "유례없던 한파에 떨고 빡빡한 스케줄로 촬영장에서 쪽잠을 자면서도 팬 여러분들이 보내주시는 사랑에 마냥 설랬다"고 덧붙였다.
또한 "이번 작품을 통해 좋은 사람들과 인연을 맺게 된 것도 너무 기쁜 일"이라며 "모든 배우들, 스태프들과 호흡이 잘 맞았고, 이들 덕분에 즐거웠다. 이제 모두들 두 다리 뻗고 잠을 잘 수 있길 바란다"고 감사한 마음을 전한 후 "다음번에는 더욱 새로워진 장나라가 돼서 돌아오겠다"고 애교 섞인 약속을 남겼다.
앞서 장나라는 이날 종영한 MBC 수목드라마 '미스터 백'에서 대한리조트 인턴사원 은하수 역을 맡아 70세 노인에서 30세 청년으로 탈바꿈한 최고봉이자 최신형(신하균 분)을 향한 일편단심 사랑을 펼쳤다.
한편 26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미스터백' 최종회는 10.6%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전날 방송분이 기록한 시청률 8.8%보다 1.8%포인트 높은 수치이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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