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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리 몽크 스완지시티 감독은 '박싱데이'에 최정예 멤버를 가동했다. 최전방 공격에 보니를 기용했고 2선에 몬테로와 시구르드손 다이어를 배치했다. 기성용은 셸비와 중원을 지켰다. 페르난데스, 랑헬, 윌리엄스, 테일러가 포백을 형성했고 골키퍼 장갑은 파비안스키가 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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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시티전에서 시즌 3호골을 기록했던 기성용은 공격 포인트를 올리지 못했다. 후반 22분 시구르드손과 2대1 패스를 주고 받으며 돌파해 골키퍼와 1대1 찬스를 맞이했지만 오른발로 갖다댄 공이 높이 떠 득점에 실패했다. 후반 43분에는 상대 선수와 충돌해 그라운드에 쓰러졌지만 무사히 풀타임을 소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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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