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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시티는 전반 7분만에 선제골을 터뜨렸다. 오른쪽 측면에서 올린 크로스를 웨스트브롬위치의 골키퍼 벤 포스터가 흘리자 페르난두가 이를 놓치지 않고 밀어넣었다. 4분 뒤에는 다비드 실바가 얻어낸 페널티킥을 야야 투레가 성공시키며 한발 더 앞서 나갔다. 맨시티는 34분 헤수스 나바스의 패스를 받은 실바가 마무리에 성공하며 세번째 골을 터뜨렸다. 사실상 승부를 결정짓는 골이었다. 웨스트브롬위치는 후반 41분 조 하트의 펀칭 실수를 틈타 브라운이 만회골을 성공시키며 영패를 면하는데 만족해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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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