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봉규PD가 '슈퍼맨이 돌아왔다'의 방향에 대해 설명했다.
29일 오후 1시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글래드 호텔에서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강봉규PD는 "가장 기억에 남았던 건 파일럿 프로그램 당시 닭똥과 씨름하는 (장)현성을 보고 우리가 기획하고 원했던 장면이 연출됐다고 생각했다. '슈퍼맨이 돌아왔다' 파일럿 1,2,3편이 이 프로그램을 통해 보여 드리고 싶었던 전부라고 보셔도 될 것 같다 .파일럿 방송 이후 존속 여부를 알 수 없었다. 이휘재 아버님, 이휘재, 아이들까지 3대의 모습이나 아빠들의 고군분투, 아이들의 모습이 잘 보여졌다고 생각했다. 그걸 좀더 세세하게 펼쳐내고 있는 과정이라 보시면 될 것 같다"고 밝혔다.
이어 "내년에도 마찬가지다. 레귤러 편성을 받고 모 선배님이 '이거 어떻게 진행할래?'라고 하셔서 내가 진행하는 게 아니라고 했다. 우리가 매일 똑같이 살지만 다르기도 하다. 반복적이지만 하루하루 다른 일들이 생기고 다른 감동이 생긴다. 아이들은 하루가 다르게 성장한다. 그들이 성장하는 모습을 바라보고, 그에 따라 아빠들의 대처나 해야할 일도 달라진다. 그래서 2015년에도 2014년에 보여 드렸던 행보와 똑같이 아이들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하다 보면 결과가 따라오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전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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