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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에서는 제주도로 떠난 멤버들의 송년특집 마지막 이야기가 펼쳐졌다. 제작진의 제안으로 진행된 '1박 대상'에서 김종민은 무식왕 상, 김준호는 (진)상남자 상, 권기중 국제심판은 장면도둑놈 상, 이창대 카메라 감독은 굳이 미남 상, 김제 할머니들은 공로상, 정준영은 '1박대상'을 수상했다. 특히 이번 시상식은 시청자 실시간 투표로 수상 결과를 정해 의미를 더했다. 시청자들을 자연스럽게 프로그램에 유입시키며 재미와 감동을 선사했다는 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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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