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상호 심판원이 WKBL 심판 최초로 500경기 출전 기록을 세웠다.
WKBL 신선우 총재직무대행은 29일 류상호 심판에게 트로피와 상금 100만원, 고급 휘슬을 전달했다. 류상호 심판은 2000년 1월 12일 부심을 시작으로 지난 12일 삼성-KDB생명전 출전으로 최초로 500경기 출전을 기록했다.
류상호 심판은 28일 KB스타즈-신한은행전까지 정규리그 총 503경기에 출전했다.
류상호 심판은 "매우 영광스럽다. 모든 심판을 대표해 받았다고 생각하고 매 경기 공정한 판정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류상호 심판은 2회 연속 WKBL 심판상을 수상하기도 했었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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