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임시완은 "'미생'팀과 단체카톡방에서 무슨 말을 하느냐"라는 질문에 "나는 신입 4명이랑 단체 카톡을 한다. 그런데 그렇게 원활하게 활동하진 않는다. 오프라인으로 만나는 경우가 많다. 촬영 속에서 만나는 걸 자주 만났다. 카톡에서는 그렇게 큰 그런게 없었다. 그리고 차장님(이성민)은 카톡을 안하시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영업 3팁 카톡방은 없었다. 그 대신 문자나 전화하는 게 많았고 항상 밥을 같이 먹었다. 그렇게 같이 있는 시간이 많았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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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시완은 '미생'에서 바둑 꿈나무로 살아오다 프로입단에 실패하고 낙하산으로 종합상사에 입사해 직장 상사의 구박과 직장 왕따 등 갖은 고초를 이겨내는 장그래 역을 맡아 열연했다. 원작 웹툰 속 장그래가 그대로 살아나온 듯한 모습에 시청자들은 '장그래와 싱크로율 100%', '연기돌 수식어가 필요없는 배우', '임시완의 연기에 같이 울고 웃었다'는 등 극찬을 쏟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