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끼리 왜 이래' 시청률
KBS 2TV 주말드라마 '가족끼리 왜 이래'가 시청률 40%를 돌파한 가운데, 시청률 공약 이행에 기대감을 높이게 한다.
29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 집계에 따르면 28일 방송된 '가족끼리 왜 이래' 전국 일일 시청률은 41.2%으로 40%를 돌파했다.
이는 27일 방송분이 기록한 36.2%보다 5.0% 포인트 상승한 성적이며, 전주에 기록한 자체 최고 시청률 38.7%보다도 2.5% 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이날 방송된 프로그램 중에서도 가장 높은 시청률이다.
이에 앞서 배우 김상중은 시청률 공약을 내걸면서 "시청률이 42%를 넘기면 김현주 씨를 결혼시키도록 하겠다"며, "제가 꼭 책임지고 김현주 씨가 결혼할 수 있도록 하겠다. 정말 잘 해보겠다"고 밝혔다.
또한 윤박과 손담비는 시청률 45%가 넘으면 명동에서 프리허그, 박형식과 서강준 그리고 남지현은 시청률 50% 돌파할 경우 강남역에서 프리허그 공약을 내걸었다.
한편 같은날 방송된 MBC '전설의 마녀'는 26.1%, '장미빛연인들'은 19.2%, SBS '미녀의 탄생'은 5.7%의 시청률을 거뒀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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