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경찰가족'의 배우 박은혜가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박은혜는 부모와 세 자매 모두 대대로 경찰인 '경찰가족'에서 맏언니 박영미 역으로 캐스팅돼 바쁜 스케줄을 소화하고 있다. 박은혜가 자신의 트위터에 공개한 이번 사진은 아버지 박만춘 역의 김응수, 막내 동생 박영희 역의 진세연, 둘째 박영숙 역의 김도연과 함께 찍은 진짜 '가족 완전체' 사진이다.
노란 스포츠카에 엄지손가락을 추켜세우고 있는 김응수를 가운데로 하여 양쪽에서 세 자매가 유쾌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어 즐거운 현장 분위기를 짐작케 한다. 또한 대한민국 20대 청춘스타로 급부상한 진세연 못지않은 동안미모를 자랑하고 있는 박은혜가 솜바지로 완성한 언밸런스 패션이 눈길을 모은다.
박은혜는 트위터에 "오늘 경찰가족 촬영 중~~^^ 차안의 장면이 아래는 나오지 않아서 상의만 제대로 경찰복을 입고 바지는 의상팀에서 빌려서 두껍고 따뜻한 걸로. ㅋㅋ 별 생각 없이 가족사진 찍었는데 하체가 놀이공원 인형 탈 쓴 사람 같네요. 푸하하"라고 애교 섞인 트윗을 남기며 팔로워들의 응원을 받기도 했다.
한편 그동안 육아에 전념하며 배우로서 잠시 휴식기를 가졌던 박은혜는 지난 11월 KBS2 드라마스페셜 '원혼'을 통해 인상적인 연기를 선보였다. 또 영화 '경찰 가족'에 합류하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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