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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작용 없이 제모를 원한다면, 레이저 제모 고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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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하의 추운 날씨로 외출 시 두터운 옷을 입고 나가는 경우가 많아져 겨드랑이나 팔, 다리 등 각종 신체부위 털들의 노출이 비교적 적어지면서 겨울에는 여름보다 제모에 덜 신경 쓰는 경우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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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최근에는 제모의 경우 따뜻해 지기 전 미리 제모를 해야 한다는 인식이 많아지면서 겨울에도 제모를 하는 여성들이 눈에 띄게 증가하고 있다.

대부분 제모 시 주변에서 쉽게 구할 수 있고 비교적 저렴한 비용으로 제모를 할 수 있는 왁싱이나 면도기, 족집게, 테이프 등을 이용한 자가적인 제모를 하는 경우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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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가정에서 할 수 있는 자가적인 제모 방법은 일시적인 효과는 있지만, 매일 반복해야 하는 불편함과 피부를 건조하게 하고 상처를 유발해 피부트러블이 발생하는 등 2차 부작용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

이러한 이유로 최근 영구적인 제모 효과를 위해서 피부과나 성형외과에서 시술 중인 레이저 제모를 많이 선택하는 여성들이 늘어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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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저 제모는 검은색 색소에 반응하는 레이저 빛을 조사해 털의 근원인 모낭을 파괴하는 원리로 제모가 된다. 때문에 주변 정상 조직에는 영향을 거의 미치지 않아 부작용에 대한 부담이 적은 편이다.

레이저 제모의 효과는 한번의 시술로는 효과를 볼 수 없으며, 털의 성장 주기에 따라 5~6회 정도 시술을 받아야 제모 시술 효과를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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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저 제모를 할 때 제모 전용 레이저의 선택은 무엇보다 중요하다. 레이저 제모 시술 시 몸에 있는 열감으로 피부에 자국이 남고, 화상을 입는 등의 부작용이 있을 수 있기 때문이다.

또 개개인의 체모와 피부 타입에 따라 알맞은 레이저 선택이 이뤄져야 한다. 이는 피부에 대한 지식과 시술경험이 풍부한 의사에게 시술 받아야 부작용을 예방할 수 있다.

청담동피부과 백설공주클리닉 청담점 김한구 대표원장은 "외부에 노출되는 부위에 레이저제모 시술을 받을 경우에는 시술 부위에 충분히 보습제를 발라 피부가 건조해지는 것을 방지해야한다"며 "외출 시에는 반드시 자외선 차단제를 발라 자외선으로 인한 색소침착을 예방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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