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PR과 웨스트햄이 스코틀랜드 21세 이하 대표 윙백 스티븐 헨드리에게 눈독을 들이고 있다.
1일(한국시각) 영국일간 데일리메일은 '웨스트햄과 QPR은 200만파운드 이적료로 헨드리의 영입을 추진중'이라고 보도했다.
19세의 헨드리는 스코틀랜드리그 해밀턴 아카데미컬 소속 왼쪽 수비수다. 리그 활약에 힘입어 지난 여름 던디 유나이티드에서 헐시티에 입성한 앤디 로버슨의 길을 따를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레스 그레이 해밀턴 회장은 "웨스트햄이 상당기간 스티븐을 주시해왔고, QPR을 비롯한 몇몇 메이저 클럽들도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헨드리는 23세 이하 선수지만 이미 100경기를 넘게 뛰었다. 현단계에서 확실한 것은 없지만, 합당한 오퍼를 제시한다면 헨드리의 미래를 막지 않을 생각이다. 우리 어린선수가 더 높은 레벨로 나아갈 수 있도록 도울 것"이라고 말했다.
QPR의 영입 시도는 최근 주전 레프트백 윤석영의 부상과도 관련 있다. 지난 21일 웨스트브롬위치와의 홈경기에서 상대 수비와 충돌하며 왼쪽 발목을 다쳤다. 전치 6주 판정을 받았다. 리버풀전 이후 10경기 연속 선발출전하며 해리 레드냅 감독의 눈도장을 받은 상황에서 닥친 부상이었다. 윤석영은 예상보다 빠른 회복세를 보이고 있지만, 무리해서 복귀를 강행하기보다는 치료를 단단히 해 최고의 컨디션으로 돌아오겠다는 생각이다. 윤석영의 자리는 중앙과 왼쪽을 오가는 노장 클린트 힐과 트라오레가 번갈아 메우고 있지만, 만족스러운 모습을 보이지 못하고 있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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