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심성영. 2010 신인드래프트에서 1라운드 전체 4순위로 KB스타즈에 입단한 단신 가드다. 입단 동기로 현재 KB스타즈의 간판이 된 홍아란이 2라운드 선발었다. 입단 당시에는 오히려 홍아란보다 주목을 받았던 선수가 바로 광주 수피아여고출신 심성영이었다.
Advertisement
그러나 지난해 2월, 서동철 감독이 새로 팀의 지휘봉을 잡은 후부터 심성영이 주목받기 시작했다. 서 감독은 가드진이 약한 팀의 상황을 고려해 키는 작아도 스피드와 볼핸들링이 좋은 심성영을 집중 조련하기 시작했다. 2013~2014시즌에 심성영은 가능성을 보였다. 32경기에 나와 평균 11분59초를 뛰며 식스맨 역할을 톡톡히 했다. 지난 시즌 1라운드 기량발전상(MIP)을 받기도 했다. 내심 서 감독은 이번 시즌에는 심성영을 본격적으로 홍아란과 함께 투입하는 전략도 구상했었다.
Advertisement
하지만 이런 계획은 순조롭게 진행되지 못했다. 심성영이 초반 9경기를 뛴 뒤 무릎부상으로 나오고 있지 못하기 때문. 처음에는 금세 복귀할 것으로 보였다. 무릎 건염으로 진단됐는데, 빠르면 4주에서 길어야 6주면 돌아올 수 있을 것이라는 전망이 있었다.
Advertisement
이렇게 심성영의 재활이 길어지면서 KB스타즈도 점점 위기상황으로 몰리고 있다. 연쇄 부상으로 인해 가드진에 구멍이 커졌기 때문. 심성영에 이어 김유경도 지난 12월22일 인천 신한은행전에서 십자인대 파열 부상으로 수술을 받아 시즌을 접었다. 또 간판 가드 홍아란도 12월31일 KDB생명전에서 2쿼터 도중 발목을 삐끗해 경기 내내 뛰지 못했다. 심각한 부상은 아니지만, 휴식은 분명 필요하다. 경기 운영 자체가 어려워질 수 있는 위기다. 서 감독의 표정은 그래서 더 어둡다. 과연 KB스타즈가 불운 속에서 어떤 희망을 발견할 수 있을 지 주목된다.
연예 많이본뉴스
-
유키스 동호 전처 "멤버와 성매매→子도 시킨다고" 충격 주장...카톡까지 공개 -
최준희 예비신랑, 회사원 아니었다…"무슨 일 하는지 지인들도 몰라" -
임주환, 공백기에 물류센터 알바 목격담 속출 "진짜 열심히 일하다 가" -
타블로·하동균, 새벽 만취 상태서 백지영 집 난입 "쳐들어가 거실서 잤다" -
김종국, 메시와 동급이라니...억만장자가 개인 동물원 초대 "영광이다" ('짐종국') -
'청소광' 브라이언, 한가인집 상태 분석 "보이는 곳 깨끗, 뒤 청소 안하는듯"…소파뒤 콘센트 10년만에 발견→"♥연정훈방은 손대지마"(자유부인) -
한혜진, 눈만 봐도 똑닮은 남동생 폭로에 '어질'..."누나 친구 없었다" -
세상 떠난 '구성환 반려견' 꽃분이, 마지막 모습 담겼다..다시 못볼 투샷 ('나혼산')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이강인 배신감 폭발! '벤치 또 벤치' 인내심 시험하나…답은 AT 마드리드 이적→PSG의 재계약 요구 경계해야
- 2.김민재 희소식 미쳤다! '오현규의 베식타시' 이적 현실화…세계적 관심 폭증→첼시+AC 밀란도 영입 노린다
- 3."오타니·저지와 붙고 싶다" 아니 변화구가 언제 저렇게… 16년 대선배 사인 거절한 '괴물신예' 파이어볼러가 꾸는 꿈
- 4."4등 5등 하지 말랬더니 9등을 했습니다" → 박찬호 이미 KIA 시절 대공감 "100% 당연한 거죠. 진짜 9등은 더더욱 하면 안 되는 것"
- 5.7년의 기다림 '문거양', 드디어 터지나, 대표팀 4번 눈 앞에서 펼쳐진 '킬러'의 무력시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