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 김영만 감독은 깊은 안도의 한숨을 지었다.
동부는 고전 끝에 KGC에게 81대72로 승리했다. 전반 10점 차로 뒤지다가 김주성과 허 웅의 맹활약으로 역전했다.
김 감독은 초보사령탑이지만, 경기의 맥을 확실히 잘 짚는다. 그는 "초반 실책 때문에 매우 힘든 경기를 했다. 한 게임에 해야할 실책을 전반에 다 했다. 때문에 실점도 많아졌다"고 했다.
하지만 그는 "후반에는 높이에서 앞서는 부분을 적극 활용했다. 미스매치 공격이 들어가면서 상대의 속공을 미연에 방지했다. 리바운드와 높이 싸움에서 이긴 것 같다"고 했다.
최근 동부는 김주성을 스타팅 멤버로 기용한다. 그동안 김주성의 체력부담을 줄이기 위해 2쿼터 정도에 출전시키는 경우가 많았었다.
김 감독은 "최근 우리 경기를 보면 스타트가 매우 좋지 않다. 때문에 노련한 김주성과 박지현을 함께 넣어서 스타트를 끊었는데, 그렇게 좋은 결과를 얻지 못했다"며 "허 웅은 너무 잘해주고 있다. 두경민이 없는 상황에서 어린 선수가 팀에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고 했다. 원주=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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