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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배우 이정재와 대상그룹 장녀 임세령 상무가 2015년 새해 첫날을 장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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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세령과 이정재는 이전에도 수차례 열애설에 휩싸였지만 친한 친구 사이일 뿐이라고 일축해왔다. 소속사 측은 "과거의 열애설은 사실이 아니다. 두 사람이 친구 이상의 감정을 느낀 것은 최근"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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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재는 지난 2005년 배우 김민희와 공개 열애 끝에 결별했다. 지난해 영화 '빅매치'에 이어 올해는 '암살'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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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이정재 본인은 연예인으로서 사생활이 대중으로부터 관심을 받는 것은 일의 일부이고 어느 정도 감내하여야 한다. 임세령 씨는 일반인이며, 특히 아이들의 어머니이기 때문에 자신으로 인해 임세령씨와 가족들이 상처를 받거나 사생활이 침해되는 것만큼은 막아 주고 싶다"라며 과도한 관심의 자제를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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