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재의 그녀' 임세령, 대상그룹 지분 20% 보유…'재벌가 상속녀'
이정재 임세령
배우 이정재 측이 임세령과의 열애 사실을 일부 인정했다.
이정재의 소속사 씨제스 엔터테인먼트는 1일 "이정재와 임세령 씨가 최근 친구 이상의 감정으로 조심스럽게 만남을 시작했다"라면서도 "오랜 친구 사이에서 최근 마음이 발전한 만큼 연인 관계라고 인정하기에는 부담스러운 부분이 있다"라고 애매한 답변을 남겼다.
하지만 "최근까지는 서로의 힘든 일을 들어주는 우정 그 이상이 아닌 친구 사이였음은 분명히 하고 싶다"라는 설명을 덧붙여 현재는 '그 이상의 관계'임을 분명히 했다.
이날 이정재 측은 "모 배우로 인해 첫 만남을 가진 것은 사실이 아니다"라며 '김민희 소개설'을 부정했다. 또 2010년 필리핀 여행에 대해서도 "명백히 다른 일정일 뿐 동행이 아니다"라고 해명했다.
이정재 측은 "이정재 스스로는 연예인으로서 사생활이 대중으로부터 관심을 받는 것을 어느 정도 감내할 것"이라며 "임세령 씨는 일반인이며 특히 아이들의 어머니더, 자신으로 인해 임세령씨와 가족들이 상처를 받거나 사생활이 침해되는 것만큼은 막아주고 싶다"라고 강조했다.
대상그룹 임창욱 회장의 장녀인 임세령은 현재 대상그룹 마케팅 담당 상무로 재직 중이다. 1977년생인 임세령은 그룹 지주사인 대상홀딩스의 지분 20% 가량을 보유한 상속녀 신분이기도 하다. 연세대학교 경영학과와 뉴욕대 심리학과를 졸업한 임세령은 2012년부터 대상 식품사업총괄 디렉터 역할을 맡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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