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프로농구(NBA) 스타 르브론 제임스(클리블랜드)가 부상으로 당분간 결장한다.
미국 현지 언론들은 2일(한국시각) 제임스가 왼쪽 무릎과 허리 통증으로 앞으로 2주간 경기에 나서지 못한다고 일제히 보도했다.
제임스는 이번 시즌 친정팀 클리블랜드로 복귀해 큰 관심을 모은 슈퍼스타로, 11번째 NBA 시즌을 뛰고 있는 가운데 이런 장기 결장은 처음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클리블랜드는 제임스 뿐 아니라 주전 포인트가드 카이리 어빙까지 무릎이 좋지 않아 진퇴양난이다. 여기에 선수들의 불화설까지 꾸준히 제기돼 어려움을 겪고 있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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