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의 정영삼이 아니다."
전자랜드 유도훈 감독이 팀의 에이스 정영삼의 해결사 본능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전자랜드는 2일 울산동천체육관에서 열린 선두 모비스와의 경기에서 각각 20득점씩을 합작한 정영삼과 포웰의 활약 속에 72대68로 승리, 16승16패 5할 승률을 맞췄다.
유 감독은 경기 후 "계속 원정 경기에 스케줄이 힘들어 선수들이 피곤하다. 하지만, D리그에서 활약하다 합류한 송수인 이정제 등이 수비에서 잘 버텨줬다"라고 말하며 "모비스가 최근 5경기에서 골밑 득점이 매우 좋았다. 그래서 그걸 잡고, 외곽은 내주자는 수비를 들고나왔는데 수비가 잘되며 공격까지 잘풀렸다"라고 총평했다.
유 감독은 이어 "정영삼은 3점슛 뿐 아니라 드라이브인, 스톱슛 등 2점 플레이도 할 수 있는 만능 선수"라고 말하며 "신인 때 이름이 알려졌다 쑥 들어가버렸다. 그동안 서장훈, 문태종 등이 주득점원이라 생각해 본인 스스로 해결사 마인드가 부족했다. 하지만 이번 시즌에는 해결해야 할 때 과감히 시도를 할 수 있는 것이 매우 좋아진 부분이다. 앞으로도 이 모습이 이어져야 한다. 다만, 안타까운 것은 올시즌 후 팔꿈치 수술을 받아야한다는 점이다. 발가락, 허리 등 성한 곳이 없다. 내 바람은 이번 시즌 마지막까지 큰 부상이 없었으면 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울산=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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