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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적인 한류 스타인 하지원은 보그와 진행한 인터뷰를 통해 "최근 들어 고전적인 스타일에 관심을 갖게 됐다"며 "타임머신이 있다면 유명 예술가들이 살아 있던 1920년대의 파리에 가고 싶다"고 밝혔다. 또한 2015년에 바라는 소망으로 곁에 있는 모든 사람들의 행복과 건강 그리고 지구 환경 보호를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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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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