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하선과 개그우먼 안영미가 MBC '일밤-진짜 사나이' 두 번째 여군특집에 출연한다.
MBC 관계자는 2일 "박하선과 안영미가 '진짜 사나이' 여군특집 출연을 확정지었고 에이핑크 멤버 보미는 출연을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다"며 "다른 멤버들은 입대 당일 발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진짜 사나이' 여군 특집 멤버들은 1월 중순경 육군부사관학교에 입교해 3박 4일간 촬영을 진행할 예정이다.
박하선은 과거 인터뷰에서 어린 시절 꿈이 여군이었다면서 '진짜 사나이'에 여군편이 있다면 꼭 출연하고 싶다고 먼저 말했을 정도로 특별한 관심을 보여왔다. MBC 드라마 '투윅스'에 함께 출연했던 '진짜 사나이'의 류수영을 면회 가려고 했었다는 얘기도 덧붙여 화제가 됐다. 박하선이 마침내 출연 성사된 '진짜 사나이' 여군특집에서 어떤 활약을 펼칠지 기대가 모아진다.
앞서 지난해 9월 걸스데이 혜리, 라미란, 홍은희, 김소연 등이 출연한 '진짜 사나이' 첫 번째 여군특집은 큰 사랑을 받으며 그해 가장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다.
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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