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이 하나뿐인 소년이 골프 황제의 꿈을 키워가고 있다는 감동적인 소식이 전해졌다.
미국 플로리다에 사는 3살짜리 소년 토미 모리세이라는 오른 팔이 자라지않은 기형을 갖고 태어났다.
토미의 부모는 아이가 생후 18개월때 인근 골프장에 데려갔는데, 어른들이 하는 플레이를 보고 아이가 관심을 갖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후 아이에게 골프 클럽을 선물했더니 매일 밤 끌어안고 잘 정도로 골프에 애착을 가졌다고 전했다.
토미는 현재 왼팔 하나로 스윙해 100야드(약 90m)까지 볼을 보내고 있으며, 정확도까지 갖추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꼬마골퍼 토미의 장래 희망은 골프황제 타이거 우즈나 로리 맥킬로이 같은 선수가 되는 것이다.
앞서 토미는 타이거 우즈로부터 개인 교습을 받기도 했다.
지난달 2일 토미는 '월드챌린지 대회'를 주최한 우즈의 초청을 받아 함께 미니 라운딩을 펼쳤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토미 모리세이라. 사진출처=미러
미국 플로리다에 사는 3살짜리 소년 토미 모리세이라는 오른 팔이 자라지않은 기형을 갖고 태어났다.
토미의 부모는 아이가 생후 18개월때 인근 골프장에 데려갔는데, 어른들이 하는 플레이를 보고 아이가 관심을 갖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후 아이에게 골프 클럽을 선물했더니 매일 밤 끌어안고 잘 정도로 골프에 애착을 가졌다고 전했다.
토미는 현재 왼팔 하나로 스윙해 100야드(약 90m)까지 볼을 보내고 있으며, 정확도까지 갖추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꼬마골퍼 토미의 장래 희망은 골프황제 타이거 우즈나 로리 맥킬로이 같은 선수가 되는 것이다.
앞서 토미는 타이거 우즈로부터 개인 교습을 받기도 했다.
지난달 2일 토미는 '월드챌린지 대회'를 주최한 우즈의 초청을 받아 함께 미니 라운딩을 펼쳤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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