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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재와 열애설이 난 임세령 상무는 대상그룹 임창욱 명예회장의 큰 딸이다. 이재용 부회장과 결혼한 뒤 대상그룹 경영에서 손을 뗐던 임세령 상무는 이혼 이후 꾸준히 경영 참여 폭을 확대해 왔다. 지난해 12월에는 본인의 돈으로 대상그룹의 주식을 취득하는 등 지분 확보를 통한 후계 경쟁이 본격화됐다는 관측도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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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벌닷컴에 따르면 대상그룹 임세령 상무는 서울 강남구 청담동(42억3200만 원)과 삼성동(29억6000만 원)에 2채를 갖고 있으며 공시가격 합계액은 71억9200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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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부회장은 이 집 외에도 서울 용산구 한남동에 공시가격 25억 8000만 원의 단독주택 1채를 더 갖고 있다. 그가 소유한 2채의 주택 공시가격은 106억 8000만 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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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재의 소속사 씨제스 엔터테인먼트 측은 1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오랜 우정의 친구 사이에서 최근 조심스럽게 마음이 발전했다"며 "연인 관계로 인정하기엔 또 부담스러운 부분이 있다"고 조심스러운 입장을 취했다.
앞서 이날 한 매체는 이정재 임세령의 만남 현장을 포착, 비밀 데이트 패턴을 분석해 보도하며 이들의 관계는 오랜 친구 사이가 아닌 연인 사이라고 보도했다.
임세령 대상그룹 상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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