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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방송되는 1부 오프닝에서는 신년회에 임하기 전 배우들의 리얼한 점심 식사 모습이 공개될 예정이다. 먼저 임시완, 강소라, 강하늘, 변요한은 신입사원 방에서 '신년회' 대본을 함께 공부하며 밀린 대화를 나누고, 선배 배우들이 있는 방을 돌아다니며 인사를 했다. 특히 임시완은 첫 등장부터 계속 음식앓이를 시작해 동료 배우들이 자리를 떠날 때까지 홀로 폭풍 먹방을 선보였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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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이경영, 이성민, 손종학, 박해준이 함께 자리한 임원들의 점심 식사는 정적만이 흘렀다. 신입사원, 대리들과 대비되는 모습. 극 중 냉철한 카리스마가 돋보였던 천과장 박해준이 휴지와 물을 계속 챙기며 막내 몫을 톡톡히 해냈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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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생 신년회' 특집으로 마련된 '현장토크쇼 택시'는 2일과 3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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