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국제시장'이 개봉 16일째인 2015년 새해 첫날 600만 관객을 돌파했다.
'국제시장'의 600만 돌파속도는 2013년 겨울 극장가에서 흥행 신드롬을 일으킨 '7번방의 선물'(누적관객 1281만명)보다 3일 빠른 기록이다.
1월 1일 하루 동안 동원한 관객수는 75만 1253명. 역대 1월 1일 최다 관객수 기록이다.
'국제시장'은 개봉 2주차 주말(지난달 27일, 28일) 이틀 동안 109만 2023명을 동원하며 89만 7133명을 불러모은 개봉 주말(지난달 21일, 22일)보다 관객수가 약 22% 늘어나는 등 연말연시를 맞아 압도적인 흥행력을 과시하고 있다. 이 같은 추세라면 새해 첫 주말에 무난히 700만 관객을 돌파할 것으로 예상된다.
'국제시장'은 지난 시절 가족을 위해 굳세게 살아온 아버지 세대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황정민, 김윤진, 오달수 등이 출연한다.
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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