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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현은 오늘, 가수와 배우의 모습을 동시에 선보이게 되어 뜻 깊고 특별한 하루가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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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오늘 방송에서는 90년대 가요계를 평정했던 '테크노 여전사'의 모습으로 귀환, 강렬한 카리스마를 선보일 예정이라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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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준희는 큰 아픔을 가진 입양아지만 밝고 씩씩하게 살아온 캐릭터로, 똑똑해 보이지만 허당끼도 있는 매력적인 여인이다. 이에 이정현은 로맨틱 코미디의 히로인으로서 사랑스럽고 밝은 에너지를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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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제작발표회를 통해 이정현은 "로맨틱 코미디를 처음 해보고, (드라마를 통해) 밝은 이미지도 처음 보여드리게 되었다. 이런 캐릭터를 제안해주신 작가님에게 감사하다. 새로운 모습을 많이 보실 수 있을 것이다"라고 밝힌 바 있다.
한편 '떴다! 패밀리'(극본 김신혜 / 연출 주동민)는 가족을 버리고 떠났다가 50년 만에 돌아온 할머니가 가져온 200억 유산을 둘러싸고 일어난 유산 쟁탈전을 통해 가족의 화해와 성장을 들여다보는 드라마다. 이정현 외에도 진이한, 오상진, 박원숙, 이휘향, 박준규, 백지원, 최종훈, 안혜경, 걸스데이 소진, 빅스 엔, 한민채, 최정원등이 출연한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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