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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려 8번째 타이틀 방어다. 이 승리로 존스는 2011년 마우리시오 후아로부터 챔피언 타이틀을 따낸 이후 4년간 정상을 지켰다. 더불어 UFC 12연승까지 달성했다. 존스의 통산 전적은 22전 21승1패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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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승패의 방향을 가른 것은 체력이었다. 기술에서는 대등했으나 30대 중반을 넘긴 코미어는 20대의 존스의 체력을 능가할 수 없었다. 결국 존스는 4라운드에서 코미어를 벽쪽으로 몰아넣고는 펀치 세례를 퍼부었다. 이어 아직 단 한 번도 테이크다운을 당하지 않았던 코미어를 수 차례 바닥에 내리 꽂으며 그라운드 싸움에서도 확실한 우위를 잡았다. 결국 경기 종료 후 심판진은 모조리 존스의 승리에 표를 던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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