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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성은 국내 프로농구의 산 증인이다. 중앙대 시절 독보적인 센터였던 그는 2002년 신인드래프트 1순위로 TG삼보(현 동부)에 입단했다. 그를 위한 드래프트였다. 당시 1순위 지명권을 받는 순간 당시 전창진 감독과 허 재 플레잉코치가 두 손을 불끈 쥐고 환호할 정도였다. 그만큼 대단한 신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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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부산아시안게임과 2014년 인천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동시에 획득한 유일한 선수였다. 국가대표의 에이스로 역할을 다한 그는 극심한 체력부담에도 올 시즌 위력을 발휘하고 있다. 33게임에서 평균 27분4초를 출전, 평균 6.7개의 리바운드를 기록하고 있다. 결국 그는 대기록을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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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성은 "오늘 경기에서도 마지막 오펜스 리바운드를 윤호영이 잡으면서 승리에 결정적인 기여를 했다. 리바운드는 하나하나가 모여서 승리할 수 있는 점수가 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게다가 의지의 투영이다. 박스아웃과 부지런한 움직임이 리바운드의 원천이다. 모든 선수들이 중요하게 생각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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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KBL(한국농구연맹)은 여전히 별다른 준비가 없었다. 최근 주희정의 900경기 돌파 기록에도 반응을 보이지 않았던 KBL이다. 김주성은 "기록에 대한 권위가 필요한 부분이다. 선수들은 책임감을 가지고 기록에 도전하고, 멋진 플레이로 이어진다. 농구팬에게 연결되는 부분이다. 권위있는 시상이 필요하지 않나 생각한다"고 말하기도 했다. 고양=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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