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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조현아 전 부사장으로부터 이륙 직전 항공기에서 쫓겨난 박창진 사무장이 심한 스트레스로 병가를 한달 연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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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창진 사무장은 최근 언론 인터뷰에서 "이번 사건으로 7kg 정도가 갑자기 빠졌다"며 "밤에 잠을 못 이루고 환청에 시달리는 공황장애 증세가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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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창진 사무장은 '땅콩 회항' 사건이 언론에 보도된 지난달 8일부터 지난달 말까지 병가를 냈으며 병가를 연장하지 않았다면 오는 5일 비행근무에 투입될 예정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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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창진 사무장은 이번 사건 이후에도 대한항공에서 계속 근무하고 싶다는 뜻을 언론에 밝힌 바 있다.
또 지상근무 상태였던 해당 기장과 부기장 등 조종사들은 10일부터 다시 비행에 투입된다.
<스포츠조선닷컴>
대한항공 박창진 사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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