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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오전 한 매체는 이병헌과 이씨가 주고받은 문자의 내용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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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연은 걸그룹 출신 다희와 함께 이병헌과 찍은 음담패설 동영상을 빌미로 거액을 요구한 혐의로 지난 9월 체포돼 구속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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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연과 다희의 선고공판은 오는 15일 열린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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