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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리 슈틸리케 감독은 전반 김진현에게, 후반 김승규에게 차례로 기회를 줬다. 정성룡은 가벼운 부상으로 경기에 나서지 못했다. 슈틸리케 감독은 행복한 고민에 빠졌다. 치열한 주전 경쟁은 엄청난 시너지 효과로 이어졌다. 김진현과 김승규 모두 최고의 모습을 보였다. 자신이 가진 장점을 유감없이 드러냈다. 김진현은 판단력과 타이밍, 슈팅 방어까지 흠잡을데 없는 활약을 펼쳤다. 전반 21분 상대의 패스를 막기 위해 뛰어 나온 모습과 31분 코너킥을 걷어낸 동작은 빛나는 장면이었다. 특히 28분 알 아비드가 예측 못한 상황에서 날린 오버헤드킥을 막아낸 것은 이날 활약의 백미였다. 물론 전반 6분 킥실수는 다소 아쉽지만 전체적으로 엄지를 치켜 올릴 만한 활약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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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현과 김승규의 활약으로 슈틸리케호는 마지막 평가전을 무실점으로 마쳤다. 수비의 불안함을 상쇄하고도 남을 골키퍼들의 활약이었다. 아시안컵에서 한국 골문을 촘촘하게 막아 줄 이들에게 만점을 준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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